첫미련

 성현아 성매매 유죄판결, 벌금 200만원

배우 성현아가 성매매 유죄판결을 받고 2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네요..

억울하다더니... 결국엔 성매매 의혹이 진실이었다는 걸!!!

성현아와 성관계를 맺은 남성은 300만원의 벌금형,

성매매를 알선해준 브로커는 징역 6개월을 구형받았다고 하네요..

지난 해 12월 성매매 알선혐의로 약식기소 되었다고 합니다..

기소이유는 한 사업가와 3차례에 걸쳐서 성관계를 맺은 후 5,000만원을 받았기 때문이라는데요..

성현아는 이번 선고에도 불복할 경우에 공판 1주일 안에 항소를 제기할 수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판결은 났지만,, 정확한 진실은 당사자들만 알고 있을테니,, 아직 결과를 지켜봐야겠네요..

현재 남편과는 별거중인 상태고,, 연락두절까지 됐다고 하니 안타깝네요..

본인이 제일 힘들겠지만,, 공인된 입장에서는 이런 의심살 만한 행동은 금물이죠..

성현아 본인이 제일 힘들겠지만,, 자중하는 시간을 갖고,, 다시 좋은 모습으로 찾아오길 바랍니다..